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원 현대건설/2016-17시즌 (문단 편집) === 10/2 준결승 인삼공사전 :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volleyball/news/read.nhn?oid=241&aid=0002599103|1-3 패]] === B조 2위와 맞대결을 하게되며, 결승에 간다면 무려 '''네 시즌 연속''' 결승에 가게 된다. 9/30 도공-인삼전에서 외인 없는 도공을 상대로 역스윕 승리를 거둔 인삼공사와 3년 만에 준결서 또 붙게되었다. 서남원 부임과 ~~구걸행각으로 모은~~선수들의 대오 각성, 알레나의 폭발력을 고려하면 쉬운 경기는 아닐 듯. ||<-7> [[청주실내체육관]] || || '''팀''' || '''1세트''' || '''2세트''' || '''3세트''' || '''4세트''' || '''5세트''' || '''종합''' || || '''인삼공사''' || '''25''' || 18 || '''25''' || '''25''' || || '''3''' || || 현대건설 || 23 || '''25''' || 18 || 23 || || 1 || 서브와 블로킹이 모조리 폭발한 2세트를 제외하면 그야말로 인삼의 질식수비(김해란 30개 포함 팀 디그 90개)와 알레나의 고공폭격(34점), 거기에 친정 사랑을 시전하던 한수지(12점 55.55%)와 김진희(서브3점 포함 11점)의 고순도 공격에 시달리며 다시 챔결 호구 모드로 회귀해 결국 4세트 23-22 상황에서 3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세트를 내주면서 다섯 시즌 연속 결승진출이 좌절되었다. 염혜선-이다영 세터진이 다 멘붕이 올 정도로 양효진(공격 시도가 40회였는데 성공은 16회라 성공률이 40%인건 둘째쳐도 공격 범실이 무려 5개)과 에밀리 둘 다 시원치 못한데다가 황연주와 한유미, 정미선은 삭제된 상황이었다. ~~아니 예림인 전시즌 투정[* 지난 시즌 도중 김선희와 같이 SNS상에서 양철호 감독의 다이어트 지시에 비야낭 대는 듯한 태도를 보였던 적이 있었다.]때문에 그렇다 쳐도 경현이는 왜 안 쓰냐?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